정치
더불어민주당 대선 패배 후.. 지도부 사퇴, 문자폭탄, 입당
더불어민주당은 대선에서 패배한 후 어떨까? 민주당 지도부는 대선 패배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3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민주당 최고위원들도 함께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 당원들의 분노는 이낙연 전 의원과 심상정 후보에게 향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민주당 의원들은 문자폭탄을 받았다고 한다. 어떤 내용일까? 한편, 대선이 끝난 후 더불어민주당에는 2030 여성들이 입당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11일 오전까지 1만 9000여 명이 입당 신청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대선에서 2030 남성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에 대해 올바르지 못한 전략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며, 2030 여성들이 가졌을 소외감에 대해..
2022. 3. 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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