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대선후보 토론 공방 요약정리 (+ 조국수홍)
11명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8명으로 추려졌다. 국민의힘은 2일 동안 책임당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반영했다고 한다. 1차 컷오프 결과 안상수(전 인천시장), 원희룡(전 제주도지사), 유승민(전 국회의원), 윤석열(전 검찰총장), 최재형(전 감사원장), 하태경(국회의원), 홍준표(국회의원), 황교한(전 미래통합당 대표)이 경선을 통과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대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정홍원)에 따르면 2차 경선은 토론 위주로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대선후보는 10월 8일 2차 컷오프에서 4명으로 압축되며, 11월 9일에 확정된다고 한다. 9월 16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들(8명)의 첫 TV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상대적으로 앞서고 있는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에게 공세가 집중..
2021. 9. 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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