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1월 22일 대선후보들 공약(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2022년 1월 22일, 대선후보인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후보는 어떤 공약을 발표했을까? 충청지역에 간 윤석열 대선후보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 것이며, 그 외에도 횡단철도와 바이오밸리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연간 100만 원의 청년기본소득 등의 청년 공약을 제시했으며, 심상정 대선후보는 의료비 100만 원 상한제 등의 보건 및 의료 공약을 제시했다. 그리고 안철수 대선후보는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실시를 전면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 윤석열 공약 (세종시 행정수도, 충북 7대 공약) 1. 세종시 행정수도 국회 세종의사당이 차질 없이 개원되도록 하고, 청와대 제2집무실을 설치하겠다. 2. 충북 7대 공약 - 충청권 광역철도를 건설(청주 도심을 꼭 통과하게 할 것) - 청주국제..
2022. 1. 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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