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썩은 정치 경고장, 허경영 서울시장 후보 공약(정리)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허경영 후보는 "여야의 썩은 정치에 경고장을 주기 위해서"라고 자신이 출마한 이유를 밝혔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서울 시장이나 대통령 자리를 탐내기 위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나왔으며, 생활비 걱정을 하는 이런 세상을 안정적인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성추행으로 인해 서울시의 예산과 국가 예산을 800억이나 낭비하는 이런 보궐선거는 없어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허경영 후보는 이번에 서울시 예산을 70%나 절약하여 서울시민들에게 지급할 것이며, 연애공영제를 실시해서 미혼자들에게 연애수당을 지원하고, 결혼부를 신설하여 결혼 또한 지원하겠다는 등의 조금은 특이한 공약을 내걸었다. ■ 서울시 예산을 70% 절약하여 시민..
2021. 3. 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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