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지시라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50억 클럽??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가 얼마 전 재판에서 "(배임혐의 관련)당시 이재명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해서 파장이 있었다. 이에 이재명 대선후보는 정치적으로 자신을 마녀사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사소한 걸 가지고 왜곡하려고 한다.. 고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역시 "방침은 이재명 후보의 사적 지시가 아니라 성남시의 공식 방침이었다"라며, '이재명 지시'라는 표현은 틀린 것이라고 주장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오늘 화천대유 김만배 씨가 대장동 사업지구 내의 아파트 분약 수익을 정치인과 법조인 등에게 50억 원씩 챙겨주려고 계획했다고 한다. ■ 50억 클럽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정영..
2022. 1. 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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